상민 상현아^*^

by 베로니카 posted Jan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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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상민이 상현이 얼굴 보니 엄마가 흐뭇하고 감사하구나.

주님의 부르심이 있을때 꼭 "네 여기 있습니다" 대답해주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