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집

by 이 마틸다 posted Oct 06,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작년에 한 번, 얼마전에 또 한 번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성지더군요. 특히 저의 부모님께서 묵상의 집"에 대해 관심이 많으십니다. 자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