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서품] 최용준 마리아, 홍성호 라자로 부제님 탄생했어요

by 관리자 posted Aug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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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263.JPG : [부제서품] 최용준 마리아, 홍성호 라자로 부제님 탄생했어요

최용준 마리아 수사님과 홍성호 라자로 수사님이

 

2011년 7월 8일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이용훈 마티아 수원교구장 주교님으로부터

 

부제품을 받으셨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준비해 온 만큼 은총이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에게도 의미가 있겠지만

 

수도회 전체적으로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모쪼록 부제로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사제품 또한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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