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마리아 수사님과 홍성호 라자로 수사님이
2011년 7월 8일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이용훈 마티아 수원교구장 주교님으로부터
부제품을 받으셨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준비해 온 만큼 은총이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에게도 의미가 있겠지만
수도회 전체적으로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모쪼록 부제로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사제품 또한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
최용준 마리아 수사님과 홍성호 라자로 수사님이
2011년 7월 8일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이용훈 마티아 수원교구장 주교님으로부터
부제품을 받으셨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준비해 온 만큼 은총이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에게도 의미가 있겠지만
수도회 전체적으로로 의미있는 일입니다.
모쪼록 부제로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사제품 또한 잘 준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