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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가입인사를 올려주세요(댓글로) ^^* 16 관리자 2012.09.17 51910 1
436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창조물 보호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운영자 2016.08.29 640 0
43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구원으로 향하는 문은 좁지만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운영자 2016.08.22 758 0
434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섬김과 일치는 자비의 살아있는 표징 운영자 2016.08.19 650 0
433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고통받는 여성들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운영자 2016.08.17 593 0
432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필요합니다. 운영자 2016.08.15 614 0
431 수도생활의 역사 운영자 2016.08.13 1152 0
430 나자렛 성가정 피정 홍보 영상 file 운영자 2016.08.10 721 0
429 9월 첫 주말 피정안내 Stephanus 2016.08.10 388 0
428 나자렛 성가정 피정 성료!!! Stephanus 2016.08.10 359 0
427 수도생활이란? 운영자 2016.08.10 395 0
426 (프란치시코 교황 말씀) 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님의 현존, 오늘 복음의 경우 예수님의 현존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운영자 2016.08.06 484 0
425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용서와 자비의 도구가 되도록 청합시다 운영자 2016.08.05 505 0
424 8월의 교황님 기도지향 운영자 2016.08.03 404 0
423 당신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운영자 2016.08.03 368 0
422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표징이십니다. 운영자 2016.08.01 371 0
421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신혼부부를 위한 조언, 관용과 용서와 감사 운영자 2016.07.31 654 0
420 세상은 종교전쟁이 아닌 권력의 전쟁 중입니다 ㅡ 프란치스코 교황 운영자 2016.07.29 537 0
419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피를 흘리면서 드리신 기도보다 더 완전한 것은 없다 (요한 바오로 2세) file 운영자 2016.07.29 622 0
418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갈릴래아 성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오상의비오수사 2016.06.08 436 0
417 “너는 내 아내이니, 너는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세영알렉시오 2016.05.15 14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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