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3일 사제수품식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와 축복 받고 왔습니다. 바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는 것이 이렇게 늦었습니다. 그 다음날 새신부님의 첫미사에도 참석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또한 수녀님께서도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당동, 잠원동... 두 김 카타리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