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미끼 수사님

by 로무알도 posted Jun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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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셨군요. 저 어디 가버리셨나 했네요. 요즘도 바쁘시겠죠? 좀 한가해지시면 저를 위해 기도하시겠죠? 보고 싶네요.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세요. 지나친 찬 음식의 섭취를 삼가시고, 찬 바람은 정도 껏 그리고 잘 때 배 내밀고 주무시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