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내 아쉬움

by 마르코 신 posted Nov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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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미리내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성인 김대건신부님이 모시고 있는 성지인것으로 배웠습니다.(교리시간에) 가끔 주일미사를 집사람하고 안양에서 출발하여 자주 찾고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성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 아쉬움이 여러곳에서 보고합니다. 예전에는 성지안에 자가용 가지고 드러가지 못하게 바리케트로 차단하여 차량를 통제하였으나 요즘은 골프장 시위로 성지안에 조용한 분위기 없어졌어요. 감따는신자.방뇨하는신자. 아무곳이나 돗자리 펴고 식사하는신자. 이곳이 무슨 관광하러 온것으로 착각하고 있나봐요. 카톨릭신자라면 기본적인것 교리시간에 많이 배웠을것인데 알수가 없네요. 성지에 새로 입교한 예비신자들이 많이 오더군요 그 예비자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요. 걱정되네요 또 자유게시판에 이상한 자료가 눈에 띄는데 관리자님 삭제하여 주시던가. 스템메일으로 차단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