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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가입인사를 올려주세요(댓글로) ^^* 16 관리자 2012.09.17 51912 1
16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섬김과 일치는 자비의 살아있는 표징 운영자 2016.08.19 653 0
1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구원으로 향하는 문은 좁지만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운영자 2016.08.22 758 0
14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그리스도의 현존을 드러내십시오 운영자 2016.08.30 686 0
13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표징이십니다. 운영자 2016.08.01 371 0
12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자비의 여덟 번째 실천 항목은 환경 보호 운영자 2016.09.02 1018 0
11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이민과 난민자들을 품은 교황의 자의교서 운영자 2016.09.01 1539 0
10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용서와 자비의 도구가 되도록 청합시다 운영자 2016.08.05 505 0
9 (성소부) 지난 2012 겨울 성소자피정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 굴리엘모 2012.03.02 3483 0
8 (성소부) 2012 부모님 피정 사진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 3 관리자 2012.09.16 3258 0
7 (성소부) "특별이벤트 - 외식상품권을 잡아라!!!" 당첨자 발표 굴리엘모 2012.11.24 6820 0
6 (성소부) "특별이벤트 - 외식상품권을 잡아라!!!" 5 관리자 2012.09.16 3017 0
5 (부고) 이 라이문도 신부님 부친-이종국(바오로) 옹 선종 Stephanus 2014.04.11 2491 0
4 (부고) 양영진 하상 바오로 신부님 부친-양완행 세례자 요한 옹 선종-2014-3-1 Stephanus 2014.03.04 2787 0
3 (부고) 강대춘 뽈리까르보 수사님 부친- 강 일수 요한 옹 선종! Stephanus 2014.03.22 2347 0
2 (9월의 교황님 기도 지향) 운영자 2016.09.01 833 0
1 "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 지운 2008.02.27 3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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