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묵상(평일)
2018.12.11 06:05

2018년 12월 11일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년12월 11일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  18,12-14


오늘 우리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비유를 들었습니다.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떼라도 찾아 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비유입니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에 젖은 우리는 오늘 복음이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아흔 아홉 마리의 양들을 들판에, 그것도 이리와 같은 사나운 짐승들이 있는 들판에 놔둘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포기하는 편이 더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니 말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하느님의 지혜, 하느님의 생각은 우리의 지혜,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차등도 두지 않으십니다. 누가 더 중요하고, 누가 덜 중요하다고 하는 차등을 두지 않으십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Who's 운영자

profi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96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운영자 2020.06.06
1595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성령강림대축일 운영자 2020.05.30
1594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운영자 2020.05.22
1593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 제6주일 운영자 2020.05.15
1592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 제5주일 운영자 2020.05.08
1591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 제4주일 운영자 2020.05.03
1590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 제3주일 운영자 2020.04.25
1589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 제2주일 운영자 2020.04.17
1588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대축일 미사 운영자 2020.04.11
1587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부활 성야 미사 운영자 2020.04.11
1586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주님 수난 성지주일 운영자 2020.04.04
1585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서문 운영자 2020.03.28
1584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가해) 사순 제 5주일 강론 운영자 2020.03.28
1583 주일, (대)축일 강론 발타사르 강론집 file 운영자 2020.03.28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2018년 12월 11일 운영자 2018.12.11
1581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2018년 12월 10일 file 운영자 2018.12.10
1580 주일, (대)축일 강론 2018년 12월 9일 운영자 2018.12.09
1579 주일, (대)축일 강론 2018년 12월 8일 운영자 2018.12.08
1578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2018년 12월 6일 운영자 2018.12.06
1577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2018년 12월 5일 운영자 2018.1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0 Next
/ 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