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과 어제 내린 폭설로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강론을 제때에 올리지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첫토요일 신심미사(1월):하늘의 문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오늘은 제3천년기를 시작하는 첫 토요일이며, 21세기를 시작하는 첫토요일이며, 신유박해로 인해 순교하신 분들의 순교 200주년이 되는 해의 첫토요일이기도 하다. 어제밤 7시 30분에 수원교구 주교좌성당에서는 2000년 대희년 폐막미사를 주교님과 사제들, 신자들이 함께모여 성대히 거행하였다. 로마 교황청에서는 오늘이 원래 주님의 공현대축일 본날이므로 오늘 저녁에 폐막미사를 거행하기로 되어 있다. 그동안 하느님께 지난 한 해동안 전대사의 특전을 베풀어주신데 대해 감사해야하겟고 특별히 한국교회를 위해 교황님께서 또 하나의 특전을 베풀어주신것에 또한 감사해야겠다. 그것은 신유박해로 인해 우리 신앙의 선조들이 순교화신지 올해로서 20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서울교구장주교님과 수원교구장 주교님께서 교황님께 전대사의 특전을 허락해주시도록 청원드렸는데 교황님께서 흔쾌히 윤허해 주시어 우리 미리내 성지와 수원교구내 각성지에서는 2002년 2월 4일까지 전대사의 은혜를 매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대사의 조건은 전과 같이 고해성사, 미사, 영성체, 성지방문 기도, 교황님의 지향대로 사도신경, 주모경 등을 바치면 된다. 오늘 복음의 열처녀의 비유에서 처녀가 잠들었다는 것도 예수님의 재림이 갑자기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상징적을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신랑이 연착되었다는 것도 예수님의 재림시기가 언제 올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심판주로 오시는 신랑은 여기서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로 구분되는 심판받을 모든 영혼들을 세상종말에 사람들의 공덕여하에 따라 심판하신다는 내용이다. 그 심판의 기준은 오늘 복음의 뒤에 나오는 마태오 복음 25,31-46의 “보잘 것 없는 이웃에게 베푼 사랑”인 것이다. “다섯 처녀는 슬기로왔다”는 것도 긴 밤을 대비하여 기름을 사두었기 때문이고, “다른 다섯 처녀가 미련한 까닭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녀들의 이 두 구분은 신자들을 두 종류로 크게 나누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구분하여 전자를 슬기로운 영혼들, 후자를 미련한 영혼이라 지칭한다. 오늘 복음은 매우 상징성을 지닌다. 처녀들은 동정성을 의미하며 갈림없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을 의미한다. 다섯 사람은 오관기능 즉 행업의 중추기관들을 의미하며 우리의 모든 업적이 오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동시에 잘못 사용하면 악행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상징한도 볼 수 있다. 등불은 믿음과 선행, 또는 세례성사를 의미한다고 볼 것이다. 등잔의 기름은 사랑과 선행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미련한 처녀들이 빠졌던 ‘잠’은 죽음 또는 대죄나 소죄 등의 표양답지 못한 삶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선행으로 주님께 대한 사랑을 가득 채우고 죄와 죽음의 잠에서 깨어 있기 위해서는 오관을 삼가면서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깨어 기다려야 한다. 마리아는 오늘 미사 감사송에도 언급하듯이 성전 동쪽문으로서 그리스도만 통과하시도록 그리스도께만 열렸다가 다시 닫힌 영원한 동정이시다. 또한 마리아는 겸손한 동정녀로서 불신의 하와가 잠갔던 영생의 문을 믿음으로 저희에게 다시 열어주신 분이시며, 마리아는 죄인의 의탁으로 은총의 샘인 구세주 성자께로 인도하시는 전구자이시다. 또한 오늘 복음에서 슬기로운 다섯 동정녀가 미련한 다섯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주지 않은 이유는 애덕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리스도이신 신랑이 오시면 이미 자비의 때는 지나고 심판의 때가 도래한 것이니 각자는 그 행한 업적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그 때에 맷돌질을 같이 하던 사람중에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을 것이요, 밭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 중에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남겨둘 것이라 했다. 심판날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앞에 단독자로 자신의 행업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니 각자 자기 등잔에 기도와 선행의 기름을 장만하여야 한다. 오늘 축제를 지내는 성모님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준비된 슬기로운 처녀로서 등잔과 아울러 기름을 준비하고 대기한 모범이 되신다. 우리모두 삼천년기를 시작하는 새해 첫토요일 신심미사를 봉헌하며, 또한 신유박해로 인한 신앙선조들의 장렬한 순교 신앙을 기념하여 윤허하신 교황성하의 전대사은전에 감사하며 신앙의 모범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다섯 지혜로운 동정녀들처럼 금년 한해 기도와 사랑과 공덕실천의 기름을 충만히 장만하는 한 해가 되도록 다짐하자. (Homily in English) Today is the first Saturday of the begin of third Millenium and 21st century. Fortunately the Pope admitted the petition of the bishop of Sowon diocese for the indulgence for the memory of 200th anniversary of the martyrdom of the ShinYoo persecution in 1801 year. So we can receive the indulgence in Mirinae shrine until 4th feburuary, 2002. According to today’s Gospel, Jesus had contrasted a foolish with a prudent man. The prudent are those who heed the words of the gospel, the foolish hear but do not act accordingly. Some bring oil with them, others only empty vessels. The oil stands for the gospel put into pratice in life. To be without oil is to fail to bring good works. It is to say “Lord, Lord”, to confess with the lips, but to fail to live up to this confession. The bridesmaids also cry out, “Lord, Lord” and ask to be let in, just as many will cry out, “o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n out demons and in your name performed many miracles? But then I will say to them: ‘I have never known you. Depart from me, you doers of lawlessness’”(7,22) The judge, Jesus Christ will only acknowledge those who have acknowledged him in their way of life. The others are none of his. He does not know them. The closing and barring of the house door was not a simple task, and it was not opened again except for a real emergency; guests who could not arrive in time for the feast could not expect to be admitted. The parable restates yet again the uncertainty of the time of the parousia and recommends constant alertness, not the calculation of the signs of the times. Nevertheless, in the context in which the parable is presented by the evangelist, many traits show up more clearly to the eyes of faith. Only a life of faith translated into action will be acceptable to the judge. Matthew ends the parable and the whole section with a renewed demand for watchfulness. The day and the hour are uncertain, just as they were for the servant installed as steward and for the maidens roused from sleep at midnight by a sudden cry. 묵상(고통의 신비) 1단: 에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 최후만찬이 끝난 후,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게쎄마니 동산에 가시어 제자들 중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당부하시고 나서 혼자 더 나아가시어 땅에 엎드려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고통의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기도를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시니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너희는 나와 함께 깨어 기도할 수 없단 말이냐?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구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하시고 예수님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시어 기도하셨다. 고통이 너무나 심해서 핏방울과 같은 땀이 온 몸을 적셨다. 다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시니 제자들은 잠에 빠져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세번째로 제자들에게 오셨을 때 말씀하셨다. “일어나 가자. 나를 넘겨줄 자가 가까이 와 있다.” 이리하여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인 가리옷 사람 유다스가 인도해온 사람들의 손에 잡히시게 되었다. 우리가 매주 목요일 밤 성시간을 지내는 것은 바로 이 제자들이 잃어버린 귀중한 한 시간 스승과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잠에 도취되어 위로해 드리지 못함을 배상하고 예수님을 짓누르는 세상 죄악을 기워갚기 위함이니 성시간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온 몸에 흐르는 피땀을 닦아 드리는 생활을 하자. Then Jesus came with them to a small estat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Stay here while I go over there to pray”. He took Peter and the two sons of Zebedee with him. And sadness came over him, and great distress. Then he said to them, “My soul is sorrowful to the point of death. Wait here and keep awake with me.” And going on a little further he fell on his face and prayed. “My Father,” he said “if it is possible, let this cup pass me by. Nevertheless, let it be as you, not I, would have it.” He came back to the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and he said to peter, “So you had not the strength to keep awake with me one hour? You should be awake, and praying not to be put to the test.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Again, a second time, he went away and prayed: “My Father,” he said “if this cup cannot pass by without my drinking it, your will be done!” And he came back again and found them sleeping their eyes were so heavy. “Leaving them there, he went away again and prayed for the third time, repeating the same words. Then he came back to the disciples and said to them, “You can sleep on now and take your rest. Now the hour has come when the Son of Man is to be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Get up! Let us go! My betrayer is already close at hand.” Every Thursday night, we pray the holy hour for the compensation for the lost time of three disciples, according to the request of Jesus our Lord.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 에수님께서 매맞으신 곳은 로마 총독 빌라도의 관저 앞마당이었다. 마당 한 가운데에 기둥이 세워져 있었다. 사형 선고가 내려진 후, 병사들은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양손을 그 기둥에 묶었다. 한 로마 병사가 채찍을 손에 들고 예수님의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 채찍은 노예를 때릴 때 사용한 것이었다. 짧은 손잡이에 세개의 가죽 끈이 달려 있고 끈의 선단에는 조그마한 납덩이가 붙어 있었다. 한 번 때릴 때마다, 납덩이들이 피부를 찢고 안으로 깊이 꽂혀들어가 피와 더불어 살점까지 찢고 안으로 깊이 꽂혀들어가 피와 더불어 살점까지 떨어져 나왔다. 신음소리와 함께 예수님은 뒤로 넘어지곤 하였다. 예수님은 등과 가슴, 다리 등 온 몸에 만신창이가 되도록 매를 맞으셨다. Then they came forward, seized Jesus and took him in charge. The men who had arrested Jesus led him off Caiphas the high priest, where the scribes and the elders were assembled. Then they spat in his face and hit him with their fists; others said as they struck him, “Play the prophet, Christ! Who hit you then?”(MT 26,57. 68) But “he was pierced through for our faults, crushed for our sins. On him lies a punishment that brings us peace, and through his wounds we are healed.”(ISAIAH 53,5)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 태형을 받아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신 예수님을 병사들은 막사로 끌고가 조롱하기 시작했다.예수님께서 당신이 왕이심을 선언하셨으므로, 이제 왕의 대관식을 거행하자는 것이었다. 한 병사가 예수님의 옷을 벗겨 ‘어의’ 대신 주홍색 망토를 입히고, 왕좌에 앉히듯 의자에 앉힌 후, 오른 손에 홀(笏)을 들 듯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가시관으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에 씌워주고 막대기로 마구 때렸다. 날카로운 가시들이 예수님의 머리와 이마에 박혀 여기 저기서 피가 흘러내렸다. 가시의 끝이 두개골과 눈을 무참히 찔러 격심한 고통을 겪으시게 되었다. 의자에 안으신 예수님 앞에 병사들이 차례로 나와 무릎을 꿇고 엎드려 유다인 만세!” 하며 조롱하고 예수님의 눈을 가리고 뺨을 때리며 “누가 때렸는지 알아맞혀 보아라”하며 조롱하기도 하고 얼굴에 침을 뱉기도 하였다. The soldiers led him to the inner part of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he whole cohort together. They dressed him up in purple, twisted some thorns into a crown and put it on him. And they began saluting him, “hail, king of the Jew!” They struck his head with a reed and spat on him; and they went down on their knees to do him homage. And when they had finished making fun of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and dressed him in his own clothes.(MK15,16-20) Harshly dealt with, he bore it humbly, he never opened his mouth, like a lamb that is led to the slaughter-house, like a sheep that is dumb before its shearers never opening its mouth.(ISAIAH 53,7) 4단: 에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 예수님은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골고타, 곧 해골산까지 걸어 가신다. 해골산은 예루살렘 시의 성벽 밖 북서쪽에 있는 작은 언덕이며 사형장이었다. 빌라도의 관저에서 600미터 가량 떨어져 있으며 좁고 꼬불꼬불한 길을 가쳐서 간다. 바로 이 길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이 길을 걸어 가신다. 병사들은 매를 들고 사정없이 때리고 윽박지른다. 대부분의 군중들은 예수님께 야유를 퍼부으며 욕설을 퍼붓고 비양거린다. 그 중에는 예수님을 위해 슬퍼하며 우는 부인들도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을 위로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생나무(예수님)가 이런 일을 당하거든 마른 나무(죄인)야 오죽하겠느냐?”고 경고하신다. 예수님은 너무 심한 고통과 피로로 인해 여러 차례 길에서 넘어지셨다. 그래서 병사들은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붙들어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가게 했다. 얼마 안가서 베르니카라는 여인이 예수님께 수건을 드렸더니 그 수건으로 당신 얼굴의 피땀을 닦으시고 성모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신 다음 해골산에 이르셨다. As they were leading him away they seized on a man, Simon from Cyrene, who was coming in from the country, and made him shoulder the cross and carry it behind Jesus. “Large numbers of people followed him, and of women too, who mourned and lamented for him. But Jesus turned to them and said, “dauthers of Jerusalem, do not weep rather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For the days will surely come when people will say, “Happy are those who are barren, the wombs that have never borne, the breasts that have never suckled!” Then they will begin to say to the mountains “Fall on us!”; to the hill, “Cover us!” For if men use the green wood like this, that will happen when it is dry? Now with him they were also leading out two other criminals to be executed.(LK22,26-32) 5단: 에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 병사들은 예수님이 지고 오신 십자가에 대못을 박기 시작한다.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님은 육체적고통 외에도 심한 호흡곤란을 겪으셔야 했다. 못박히신 두 손에 온 몸이 매달린 상태에서 가슴이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주 발에 힘을 주어 위로 발돋움을 하시며 가슴을 펴서 깊이 숨을 쉬시려고 했다. 낮 열두 시부터 3시까지 예수님은 이 동작을 반복하셨고 마침내 발돋움할 힘마저 없어져 더 이상 숨을 쉬시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12시가 넘어서자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으며,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폭풍과 지진이 일어났다. 예루살렘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폭으로 찢어지고 무덤에서 죽은 이들이 많이 살아나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보고 두려워하고 가슴을 치며 집으로 돌아갔다. They crucified Jesus. One of the criminals hanging there abused him But the other said, “remember me when you come into your kingdom.” “In deed, I promise you,” he replied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It was now about the sixth hour and, with the sun eclipsed, a darkness came over the whole land until the ninth hour. The veil of the Temple was torn right down the middle;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in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ith these words he breathed his last.(LK 22,29-46) “By his sufferings shall my servant justify many, taking their faults on himself.”(ISAIAH 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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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B해연중 28주일(지혜7,7-11; 히브리4,12-13); 마르코10,17-30)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8 28주 성시간(금; 10월 20일: 에페 1,11-14)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7 B해 연중 30주일(예레 31-7-9; 히브 5, 1-6;마르 10,46-52)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6 11월 첫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 파티마 제 3의 비밀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5 11월 첫목요일 성시간(위령성월) - 자비의 때와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일 지원 ^^;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4 B해 연중 31주일(신명 6,2-6; 히브 7,27-38; 마르 12, 28-34) - 하느님 사랑의 첫 계명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3 B해 32주일(1열왕 17, 10-16; 히브 9, 24-28; 마르 12,38-44)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2 B해 연중 33주일(다니 12,1-3; 히브 10,11-18; 마르 13,24-32; 평신도의 날)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1 B해 연중 34주일(그리스도왕 대축일)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10 12월 첫토요일 신심미사 강론과 묵상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9 대림 1주일 다해 강론(예레 33,14-16; 데살 3,12-4,2; 루가 21,25-36)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8 대림 1주일(예레 33,14-16; 데살 3,12-4,2; 루가 21,25-36)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7 12월 첫 목요일 성시간 - 12월 8일(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6 C해 대림 3주일(자선주일; 스바 3,14-17; 필립 4,4-7; 루가 3,10-18)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5 성가정 축일(집회3,3-14; 골3,12-21; 루가2,41-52)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4 예수성탄대축일(성야미사)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3 성탄 새벽미사(루가 2, 15-20)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2 성탄 낮미사(요한 1, 1-18)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2301 1월 1일(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평화의 날) 이관배 스테파노 신부 20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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