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8 | 주일, (대)축일 강론 |
9월 14일(성십자가 현양축일)
|
이스테파노신부 | 2003.09.13 |
2137 | 주일, (대)축일 강론 |
연중 25주일(한국 순교자 대축일)
|
이스테파노신부 | 2003.09.13 |
2136 | 주일, (대)축일 강론 |
(2000년 12월 2일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창립자 신부님 | 2005.12.03 |
2135 | 주일, (대)축일 강론 |
연중 25주일
|
이스테파노신부 | 2003.09.20 |
2134 | 주일, (대)축일 강론 |
연중 26주일
|
이스테파노신부 | 2003.09.20 |
2133 | 주일, (대)축일 강론 |
2000년 2월 5일, 설 대축일-분명히 드러내야 하는 신앙
|
창립자 신부님 | 2006.01.27 |
2132 | 주일, (대)축일 강론 |
성소에 대한 응답 (2000년12월 8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
창립자 신부님 | 2005.12.10 |
2131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마음 그릇의 준비 (1985년 12월 16일 / 대림 제3주간 월요일)
|
창립자 신부님 | 2005.12.13 |
2130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인간의 가치와 성소 (1985년 12월 17일 / 대림 제3주간 화요일)
|
창립자 신부님 | 2005.12.13 |
2129 | 주일, (대)축일 강론 |
성모성심을 통하여 천주성삼께 영광 (2000.12.24. / 예수성탄 밤미사)
|
창립자 신부님 | 2005.12.24 |
2128 | 주일, (대)축일 강론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2000년 1월 1일)
|
창립자 신부님 | 2006.01.09 |
2127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연중 22주 목요일(루카5,1-11)
|
관리자 | 2012.09.07 |
2126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연중 22주 금요일(루카5,33-39)
|
관리자 | 2012.09.07 |
2125 | 주일, (대)축일 강론 |
성모성탄축일(마태1,1-23)
|
관리자 | 2012.09.07 |
2124 | 주일, (대)축일 강론 |
연중 23주일(이사35,4-7; 야고보2,1-5; 마르7,31-37)
|
관리자 | 2012.09.08 |
2123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연중 23주 월요일(루가6,6-11)
|
관리자 | 2012.09.10 |
2122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연중 23주 화요일(루가6,12-19)
|
Stephanus | 2012.09.10 |
2121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2012-9-12-연중23주 수요일(루가6,20-26)
|
Stephanus | 2012.09.11 |
2120 | 주일, (대)축일 강론 |
2012-9-14-연중 23주 금(요한3,13-17)-십자가현양축일
|
Stephanus | 2012.09.12 |
2119 | 오늘의 복음묵상(평일) |
2012-9-13-연중 23주 목(루가6,27-38)
|
Stephanus | 2012.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