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묵상(평일)
2012.10.24 09:43

2012-10-26(29주-금)-루카12,54-59-시대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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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29주-금)-루카12,54-59-시대의 징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의 징조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고 책망하신다.

그리스도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징조요 새로운 날의 서광이다. 새로운 시대를 사랑의 원자탄으로 변혁하시려는 주님의 행보 앞에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안일한 타성에 젖어 살 수 없다.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때가 짧기 때문에 당장 결심할 것이 요청된다.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인간이 마치 법정에 끌려가 형리의 손에 놓이는 죄인과도 같다는 것이다. 법정으로 가는 동안 아직 고소한 사람과 화해할 기회가 남아있다. 그러나 길지 않으므로 지금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날의 심각한 시대적 징표는 무엇인가? 심판관이신 예수님을 진노케하는 죄악상이 그 징표이다. 오늘날의 심각한 죄악상을 열거하면,

1. 생명권에 대한 죄, 특히 낙태와 산아제한(출생수보다 낙태로 희생되는 수가 훨씬 더 많다), 배아복제, 배아줄기세포 실험연구, 시험관 아기 인공수정 등 하느님의 전권사항인 인간생명을 실험도구화한 인간의 죄.

2. 황금만능주의-배금사상, 물질주의, 무신론 공산주의

3. 정적우상-관능적 쾌락주의-6계명 위반의 죄-인간성을 동물적 차원으로 전락

4. 문명의 발달로 인한 과학만능주의-인간의 힘을 우상화-인간의 힘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과대망상-과학원리도 하느님으로부터 왔음에도 불구하고 교만한 인간지성의 바벨탑을 쌓고 있음.

5. 적 그리스도-프리메이슨, 이단사상의 만연(뉴에이지 운동, 증산교, 신천지교회)

6. 새로운 바벨탑-인간끼리 이름 날리며 하늘 높이 높아지려는 허영심(창세11장)-하느님 배제

7. 온갖 종류의 중독증-알콜, 마약, 도박, 포르노, 인터넷, PC방.....등-세상재미로 인해 하느님 신앙으로부터 멀어진다.

청소년들-길을 걸으면서도, 전철을 타고 내리면서도, 교차로를 건너면서도, 이어폰 꽂고 음악을 들으며, 손과 눈은 스마트폰에서 잠시도 떼지않는 청년들을 많이 보게된다. 인터넷 중독증이다.

-. 시대의 징표

영적으로 깨어있는 많은 영혼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이미 정화의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한다. 세상이 노아시대 이상으로 타락하였고, 자주 일어나는 자연재해나 대형사고 등은 정화를 위한 시대적 징표라고 보고 있다. 이럴수록 우리는 깨어있어야 함을 절실히 깨닫고 어떠한 환란에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고 깨어 기도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성시간의 배상기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 하느님의 정의와 배상의 효과

정의의 하느님께는 죄가 크면 배상기도의 내용도 커야함은 당연한 이치다.

이시대의 죄가 큰 만큼 힘든 희생기도를 예수님과 성모님은 요구하신다. 바로 성시간기도이다. 목요일 밤중 자시를 전후하여 1시간 바치는 기도는 가장 힘든 기도 중의 하나요, 많은 희생이 수반된다. 성시간 기도를 요구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요청은 그만큼 이 시대의 죄가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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