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기 이해관계나 감정을 섞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항상 겸손화게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하느님을 위해 살고 하느님을 위해 죽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영성생활 8권 1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