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이 세상에서 축복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길입니다. 잠시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영성생활 8권 3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