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어록 (11.26)

by 운영자 posted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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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신부님 3.jpg : 매일어록 (11.26)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이 세상에서 축복받기 위해서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길입니다. 잠시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영성생활 8권 3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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