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럽게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찾고 하느님 뜻에 따라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우리 자신을 바치면 되는 것입니다." (영성생활 8권 3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