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에는 항상 우리의 신앙의 닻을 하느님께 내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미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영성생활 2권 36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