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나그네길입니다. 우리에게는 정한 자리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정하신 자리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정행만 신부의 신학원 미사 강론 모음집. 12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