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어록 (11. 8)

by 운영자 posted Nov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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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2.jpg : 창설자 신부님의 매일어록 (2014. 11. 8)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두 가지입니다. 사후에 하느님 대전에서 누리게 될 것과 현세적으로 누리는 평화입니다." (영성생활 1권 5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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