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어록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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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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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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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은 한때 지나가는 것이고 우리 영혼은 끝없이 사는 만큼, 우리는 육신 본위보다 영혼 본위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영성생활 8권 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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