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느님이 주시지 않는 것은 받을 수 없지만 하느님께서 주신 것은 잘 받아 능동적으로 잘 가꾸는 책임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영성생활 5권 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