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수도회에 지난 12월 18일 두분의 새사제가 탄생하였습니다.
최용준 요한 마리아 신부님과, 홍성호 라자로 신부님입니다.
오전 10:30분에 미리내 한국순교자 103위 시성 기념성당에서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주례로 성대히 거행되었고,
첫미사는 최용준신부님은 대전교구 둔산동 성당에서 19일(수) 오후 6:00에, 홍성호신부님은 23일(일) 오전 11:00 수원교구 인덕원 성당에서 봉헌합니다.
많은 참여와 기도부탁드립니다.
두분 신부님들이 거룩한 수도생활로
주님을 더욱 가까이 닮아가는 사제들이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