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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월 1일 지혜서, 집회서와 욥기를 끝으로 구약을 종강했습니다. 

지난 4월 7일부터 숨가쁘게 달려와 드디어 구약을 끝낸 소감이 어떠신지요?

내년 2월 2일(월)부터 신약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오전에도 한시간씩 추가하여 좀 천천히 보다 상세하게 공부하도록 합시다.

구약은 양도 많고 시간에 쫓기다보니 너무 빠르게 진행하여 따라오기가 벅찼다는 아쉬움을 호소하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년 2월부터는 

오전 10시30분부터 찬양하고 

11시에 1강의 

12시 식사 

12:30 찬양 

13:00 2강의 

15:30 성체조배 

16;00 파견미사로 진행하겠습니다.

신약성경순서는 먼저 4복음서를 하고 사도행전과 바오로서간(13)을 끼워넣어 공부하고

공동서간(가톨릭서간(9)순서로 공부하겠습니다.

방학기간동안 부지런히 말씀 공부하시고 내년 2월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주성모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고 성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 스테파노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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