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을 가족같이! 신자들 가정에 평화
용기는 어려움에서도 단호하고 꾸준하게 선을 추구하도록 하는 윤리적 덕입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1837).
용기는 도덕적 삶에서 유혹을 이기고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결심을 확고하게 해 주는데, 공포를, 심지어 죽음의 공포까지도 이겨내게하며, 시련과 박해에 맞서게 하여 정당한 일을 옹화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목숨까지 바칠 수 있게 합니다.
항상 용기를 가지고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분께서 어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게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찾으십시오.
주님, 오늘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하루를 용기있게 시작해봅시다.
김형진 로무알도 신부(SS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