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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지침과 관련하여
중재자 박문수 신부님께서
진행상황에 대하여 기사 인터뷰를 한 내용이
평화신문과 가톨릭신문에 게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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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제일 맘에 드는 것 같음.
"사적 계시를 공공연하게 전파하기를 원하면 사전에 소속 교구장 주교의 허락을 반드시 얻어야 하며,
사적 계시들은 경멸이나 조롱을 당하면 안되고, 사적 개인적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수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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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제일 맘에 드는 것 같음.
"사적 계시를 공공연하게 전파하기를 원하면 사전에 소속 교구장 주교의 허락을 반드시 얻어야 하며,
사적 계시들은 경멸이나 조롱을 당하면 안되고, 사적 개인적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수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