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춘 신부
뉴욕 교구 옆에
뉴악 교구라고 있대요
뉴악교구 새들브룩 성당에서
출렁이는 살들 만큼이나
좋은 강론을 통해 현지 신자들에게
좋은 사목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나봅니다.
왼쪽에 계신 신부님은
아마도 본당 신부님이신가봅니다.
본당 파견 후
신자들과 첫번째 미사를
봉헌하네요.
환영식
대림특강인데
신자들이 제법 모였네요
몇마리나 잡았을까?
여행했던 사진인가본데..
캘리포니아 어디쯤일 것 같아요.
사막을 횡단하던 중
덩그렁이 카페 하나가 있더래요
카페 간판을 나뭇가지를 주워다가 붙였네요
건강히 지내다 오면 좋겠습니다
멋지네요 사진들이 ㄷㄷㄷㄷ 심님 몸건강하게 잘 다녀오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