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컴퓨터 만지는 일이 서툴러서.........
지난 겨울에 부산에서 만나뵈었던 수사님을 뵙고 싶은데
성함도 모르고 저는 양산본당에 교적을 두고 있는 정윤희 (엘리사벳 앤 시튼 )라고 합니다
천주성삼성직 수도회 와는 지난 겨울에 작은 인연으로 알게 됐는데
이 인연을 어떻게 지속해 나가야 될지 막막하기도 하고
아들 (김성훈 제네로스 에릭)이랑 같이 미리내 수도원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서
시간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수도원 가족들과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찬미예수님..
수도회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천주성삼의 은총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