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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3월19일 미리내성지를 순례하면서 묵상되는 말씀였습니다. 저의 장부는 요셉이고, 저는 요셉피나입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왜 이 고통이 왔는지?" 주님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이 고통의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또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3월19일 요셉성일축일에 특히 성지를 순례하게 된것에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불러 주셨기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고, 제 기도의 응답이기도 했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나자렛성가정의 요셉성인께 저의 장부를 봉헌하고, 이시대 힘들게 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들을 위해 요셉성인께 드리는 기도를 27일 청원기도를 끝내고, 지금 감사기도 중입니다. 그런데, 미사를 일년에 요셉축일에 한번밖에 볼수 없는 요셉당에서 요셉성인을 모시고, 미사를 드릴 수 있었기에 주님께서는 인간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곳에서 예비 하시는구나! (사실은, 남양성지를 가려다가, 찾아가기 어려워갔거든요) 너무나 감사했고, 신부님의 미사집전과 강론 또한 은혜로웠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들이 성지순례를 하고,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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