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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가진 영세 기업인이 성지를 보수해 줄수있는 한계가 적습니다 부총장신부님및 103위 성전 신부님의 식사초대를 영광 스럽게 생각하고 매점의 마리아 수녀님및 순례자집 수녀님들 감사 하고요 자랑이 자칫 거만으로 보일지 모르나 저가 35여년 건설기술과 선진국의 신기술을 도입하여 배우고 딱은 기술을 성지를 내손으로 보수하여서 영구히 보존 되도록 하고 싶으나 시간이 허락치 않음을 애석해 합니다. 마리아 수녀님께서 저를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도록 그리고 하늘 나라에 내 공덕을 쌓도록 기회를 주신 마리아 수녀님 그리고 두분 신부님 은공을 갚기 위해서도 시간이 나는되로 성서 교습하며 미리내 성지를 돌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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