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정을 가진 영세 기업인이 성지를 보수해 줄수있는 한계가 적습니다 부총장신부님및 103위 성전 신부님의 식사초대를 영광 스럽게 생각하고 매점의 마리아 수녀님및 순례자집 수녀님들 감사 하고요 자랑이 자칫 거만으로 보일지 모르나 저가 35여년 건설기술과 선진국의 신기술을 도입하여 배우고 딱은 기술을 성지를 내손으로 보수하여서 영구히 보존 되도록 하고 싶으나 시간이 허락치 않음을 애석해 합니다. 마리아 수녀님께서 저를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도록 그리고 하늘 나라에 내 공덕을 쌓도록 기회를 주신 마리아 수녀님 그리고 두분 신부님 은공을 갚기 위해서도 시간이 나는되로 성서 교습하며 미리내 성지를 돌볼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가입인사를 올려주세요(댓글로) ^^* 16 관리자 2012.09.17 51933 1
16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피를 흘리면서 드리신 기도보다 더 완전한 것은 없다 (요한 바오로 2세) file 운영자 2016.07.29 631 0
1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필요합니다. 운영자 2016.08.15 618 0
14 자료 좀 올려주세요~~~^^ 나무 2015.05.02 603 0
13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고통받는 여성들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운영자 2016.08.17 597 0
12 세상은 종교전쟁이 아닌 권력의 전쟁 중입니다 ㅡ 프란치스코 교황 운영자 2016.07.29 541 0
11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용서와 자비의 도구가 되도록 청합시다 운영자 2016.08.05 509 0
10 (프란치시코 교황 말씀) 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님의 현존, 오늘 복음의 경우 예수님의 현존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운영자 2016.08.06 488 0
9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갈릴래아 성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오상의비오수사 2016.06.08 440 0
8 8월의 교황님 기도지향 운영자 2016.08.03 408 0
7 수도생활이란? 운영자 2016.08.10 399 0
6 9월 첫 주말 피정안내 Stephanus 2016.08.10 393 0
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표징이십니다. 운영자 2016.08.01 375 0
4 당신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운영자 2016.08.03 372 0
3 나자렛 성가정 피정 성료!!! Stephanus 2016.08.10 363 0
2 성 로무알도 file 운영자 2022.06.19 255 0
1 감사의 말씀 운영자 2022.06.15 160 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