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 번, 얼마전에 또 한 번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성지더군요. 특히 저의 부모님께서 묵상의 집"에 대해 관심이 많으십니다. 자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