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모아서, 그들을 내 자비의 심연 안에 잠기게 하여라. - RV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모아서, 그들을 내 자비의 심연 안에 잠기게 하여라. - RV

03/07/2016 10:19

당신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내 딸아, 내 자비의 심연을 들여다 보아라. 그리고 나의 자비에 열광과 찬양을 바쳐라. 그것은 이런 방법으로 하면 된다. : 온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모아서, 그들을 내 자비의 심연 안에 잠기게 하여라. 나는 영혼들에게 나 자신을 주고 싶다. 내 딸아, 나는 영혼들을 갈망한다. 나의 축제인 자비의 축일에, 너는 온 세상을 다니며, 쓰러져 버린 영혼들을 내 자비의 샘으로 데려올 것이다. 나는 그들을 치유해 주고, 그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성녀 파우스티나의 수녀, 일기 206항).

1. 주님의 기도 1번, 성모송 1번, 사도신경 1번

2. 아래의 기도를 다섯 차례 반복해서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1번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10번

3. 위의 기도가 끝나면 다음의 기도를 바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1번

로마 산토 스피리토 인 사씨아 전대사 지정 성당

산토 스피리토 인 사씨아 성당은 자비심의 신심 지정 성당이다.  매일 오후 3시에 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중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자비심의 기도가 봉헌된다. 이 성당에서 거행되는 자비심의 기도에 직접 참여하거나 방송으로 함께 하는 경우, 그리고 그 시간에 다른 곳에서라도 이 기도를 함께 바칠 때 대사를 받는 일반적인 조건을 지키는 한에서 전대사가 주어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가입인사를 올려주세요(댓글로) ^^* 16 관리자 2012.09.17 51912 1
36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신혼부부를 위한 조언, 관용과 용서와 감사 운영자 2016.07.31 654 0
3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표징이십니다. 운영자 2016.08.01 371 0
» 당신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운영자 2016.08.03 368 0
33 8월의 교황님 기도지향 운영자 2016.08.03 404 0
32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용서와 자비의 도구가 되도록 청합시다 운영자 2016.08.05 505 0
31 (프란치시코 교황 말씀) 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님의 현존, 오늘 복음의 경우 예수님의 현존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운영자 2016.08.06 484 0
30 수도생활이란? 운영자 2016.08.10 395 0
29 나자렛 성가정 피정 성료!!! Stephanus 2016.08.10 359 0
28 9월 첫 주말 피정안내 Stephanus 2016.08.10 389 0
27 나자렛 성가정 피정 홍보 영상 file 운영자 2016.08.10 722 0
26 수도생활의 역사 운영자 2016.08.13 1152 0
2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필요합니다. 운영자 2016.08.15 614 0
24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고통받는 여성들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운영자 2016.08.17 593 0
23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섬김과 일치는 자비의 살아있는 표징 운영자 2016.08.19 653 0
22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구원으로 향하는 문은 좁지만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운영자 2016.08.22 758 0
21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창조물 보호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운영자 2016.08.29 640 0
20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그리스도의 현존을 드러내십시오 운영자 2016.08.30 686 0
19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이민과 난민자들을 품은 교황의 자의교서 운영자 2016.09.01 1539 0
18 (9월의 교황님 기도 지향) 운영자 2016.09.01 833 0
17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자비의 여덟 번째 실천 항목은 환경 보호 운영자 2016.09.02 1018 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