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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가입인사를 올려주세요(댓글로) ^^* 16 관리자 2012.09.17 51916 1
36 8월의 교황님 기도지향 운영자 2016.08.03 404 0
35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용서와 자비의 도구가 되도록 청합시다 운영자 2016.08.05 505 0
34 (프란치시코 교황 말씀) 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님의 현존, 오늘 복음의 경우 예수님의 현존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운영자 2016.08.06 484 0
33 수도생활이란? 운영자 2016.08.10 395 0
32 나자렛 성가정 피정 성료!!! Stephanus 2016.08.10 359 0
31 9월 첫 주말 피정안내 Stephanus 2016.08.10 389 0
30 나자렛 성가정 피정 홍보 영상 file 운영자 2016.08.10 722 0
29 수도생활의 역사 운영자 2016.08.13 1152 0
28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필요합니다. 운영자 2016.08.15 614 0
27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고통받는 여성들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운영자 2016.08.17 593 0
26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섬김과 일치는 자비의 살아있는 표징 운영자 2016.08.19 653 0
2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구원으로 향하는 문은 좁지만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운영자 2016.08.22 758 0
24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창조물 보호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운영자 2016.08.29 640 0
23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그리스도의 현존을 드러내십시오 운영자 2016.08.30 686 0
22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이민과 난민자들을 품은 교황의 자의교서 운영자 2016.09.01 1539 0
21 (9월의 교황님 기도 지향) 운영자 2016.09.01 833 0
20 (프란치스코 교황 문헌) 자비의 여덟 번째 실천 항목은 환경 보호 운영자 2016.09.02 1018 0
19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자비의 봉사자들에게 행한 연설 운영자 2016.09.04 872 0
18 미리내묵상의집 카페개설 Stephanus 2016.09.12 1289 0
17 [기도] 2016년 10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운영자 2016.10.01 9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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