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신부가 몇달전에
미국으로유학을 떠났습니다.
아마도 언어학원 같은 반 학생들과 찍은 사진 같습니다
이규현 신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긴한데....
설정인게 확실합니다
탈북자도 아니고..
서 있는 모양새나 표정이나..
하필이면 조명까지 위에서 비춰서
깡마른 얼굴에 그림자가 짙게 나왔네요.
밥 먹나봐요 ㅋㅋㅋ
츄리닝은 입고 있던거 그대로 가져갔나봅니다.
생각외로 어리버리한 캐릭터인데
개인홈피에 사진도 올릴 여유도 있는거 보니
역시 긴장하지 않고 어리버리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
흠... 점점 관리자가 누구신지..궁금해 집니다....
과연 누구실지...^^; 짐작은 갑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