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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로마에서 생활하고 있는 헨리꼬 부제와 필립보 네리 수사입니다. 먼저 홈피 업그레이드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이제 막 시험기간이 끝났어요. 이 기념으로 라면 끓여 먹었지요. 늦었지만, 특별히 이 다니엘 수사님과 유 토마스 수사님의 사제서품, 그리구 오 대건 안드레아, 이 알퐁소, 최 다미안 수사님의 부제서품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종신서원을 준비하는 김 에우데스, 최 금구 수사님 그리구 또 다른 분도 계신가요? 아무튼 저희들도 이분들과 다른 수도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릴께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로마에서 헨리꼬, 필립보 네리 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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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가입인사를 올려주세요(댓글로) ^^* 16 관리자 2012.09.17 51918 1
16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피를 흘리면서 드리신 기도보다 더 완전한 것은 없다 (요한 바오로 2세) file 운영자 2016.07.29 627 0
1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사도의 눈빛을 지닌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필요합니다. 운영자 2016.08.15 614 0
14 자료 좀 올려주세요~~~^^ 나무 2015.05.02 599 0
13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고통받는 여성들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간구합시다 운영자 2016.08.17 593 0
12 세상은 종교전쟁이 아닌 권력의 전쟁 중입니다 ㅡ 프란치스코 교황 운영자 2016.07.29 537 0
11 (프란치스코 교황 말씀) 용서와 자비의 도구가 되도록 청합시다 운영자 2016.08.05 505 0
10 (프란치시코 교황 말씀) 더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손님의 현존, 오늘 복음의 경우 예수님의 현존을 잊어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운영자 2016.08.06 484 0
9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갈릴래아 성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오상의비오수사 2016.06.08 436 0
8 8월의 교황님 기도지향 운영자 2016.08.03 404 0
7 수도생활이란? 운영자 2016.08.10 395 0
6 9월 첫 주말 피정안내 Stephanus 2016.08.10 389 0
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여러분들은 아름다운 표징이십니다. 운영자 2016.08.01 371 0
4 당신의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운영자 2016.08.03 368 0
3 나자렛 성가정 피정 성료!!! Stephanus 2016.08.10 359 0
2 성 로무알도 file 운영자 2022.06.19 249 0
1 감사의 말씀 운영자 2022.06.15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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