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통속에 목요일 성시간 후 밤 1시 30분부터 요셉의 집옆 교육관에서
세계평화, 교회평화, 교회일치, 죄인회개와 산아제한 죄보속,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한 지향으로
바치던 미리내 철야기도회가 다시 열렸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성시간 후 오랜만에 처음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찬양과 강의 기도회 등으로 새벽 4시까지 철야기도 제단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이 시대는 참으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매주 목요일 성시간(밤11시30분 겟세마니동산: 우천시에는 103위 성당)을 마친 후
밤 1시 반부터 교육관( 미리내성당 건물 옆)에서 열립니다.
찬양과 말씀, 기도인도, 지도신부 안수 등 다양한 준비로
기도회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