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수사님의 종신서원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늘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며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때나 행복한 삶이 우리 모든 수도 가족과 함께 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첫서원 하시는 마르띠노 데 포레스 수사님께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천주성삼수도회여 영원하라. 성삼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