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소식을 들어보기 위해 들어왔는데 최근 소식이 아직 안올라와 있더군요. 최근 소식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