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로마에서 생활하고 있는 헨리꼬 부제와 필립보 네리 수사입니다. 먼저 홈피 업그레이드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이제 막 시험기간이 끝났어요. 이 기념으로 라면 끓여 먹었지요. 늦었지만, 특별히 이 다니엘 수사님과 유 토마스 수사님의 사제서품, 그리구 오 대건 안드레아, 이 알퐁소, 최 다미안 수사님의 부제서품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종신서원을 준비하는 김 에우데스, 최 금구 수사님 그리구 또 다른 분도 계신가요? 아무튼 저희들도 이분들과 다른 수도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 드릴께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로마에서 헨리꼬, 필립보 네리 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