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 번, 얼마전에 또 한 번 미리내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성지더군요. > 특히 저의 부모님께서 묵상의 집"에 대해 관심이 많으십니다. > 자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적응이 안돼 이제야 답변을 보내 죄송합니다. 묵상의 집에 대한 안내는 674-1261 또는 674-1251 로 전화를 하셔서 도미니까 수녀님을 찾으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늦게 답변을 드린데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성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성탄이지만, 아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심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아기 예수님의 태어나신 환경과 요셉 성인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 그리고 마굿간에서 태어나게 하시어 마음이 아픈 성모님의 마음을 묵상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