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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시간 가족들이 너무 적어 철야기도회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11월부터는 

다시 첫목요일 성시간 후 철야기도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성시간 기도지향은 "세게평화, 교회평화와 일치, 외교인 귀화, 죄인회개, 성직자 수도자 성화, 

산아제한 낙태죄 보속, 남북의 평화통일" 입니다. 

특히 요즘 북한의 정국불안과 남북간 대화분위기를 고려하여 기도로써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기도가 절실히 요청되는 시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철야기도회에 동참하시기를 바라며 

음악봉사자들도 초청할 예정이며 특강도 준비하겠습니다.

성경과 기도공동체 성가를 준비해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첫목요일만 철야기도회를 시작하고

참가하시는 인원수가 많아지면 매주목요일 

철야기도회를 게속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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