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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매일 잠에서 일어나면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라.

성당에 들어가 깨끗한 마음으로 온전히 주님께 기도드려라.

그대는 항상 기도할 때마다 두 무릎을 꿇고 겸손된 자세로 열절히 기도하면서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라.

힘들거나 짜증이 나고, 때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화를 내지 말라.

항상 기뻐하라. 그리고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하라.

그대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결코 길지 않음을 명심하고 잠시 지나가 버릴 세상일들에 관심을 갖지 말고 오로지 주님이 계신 천상본향만을 생각하라.

그대는 항상 인내하면서 수고하기를 힘써라. 그리고 주님이 언제 너를 찾아오실지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어라.

언젠가는 그대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대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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