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9월 7일 출국하여 LA 북서부에 위치한 벨리 한인성당 사제관에서 있으면 시차 적응으로 시작
2. 칠레로 이동하여 9월 24일부터 어학원 다니기 시작
3. 언어는 기초 회화로 문법식으로 배우는데 맨투맨 수업이라 좋았다고 함 (수강료 1400불)
4. 그곳 날씨는 해뜨면 덥고 해지면 춥고 비는 오지 않음
5. 주위 사람들이 시차적응도 빠르고 잘 적응한다고 이야기함.
6. 10월 28일 오소르노라는 남쪽 지역으로 내려옴 시골 동네임 여기서 일주일 체험하면 칠레 체험도 끝
7. 11월 12일 두 달 동안의 프로그램이 마무리 됨
8. 11월 13일 평가회 : 참사회를 통해 평가 통과됨!!!!
9. 11월 중순 한국 귀국 예정
축하합니다. 그리고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외방선교부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어 우리 수도회의 스타트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단계 힘찬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금의환향을 기다리며.....
사진자료나 기타 그곳 참고자료 등 선교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등을 많이 수집하여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Fr. Stefano Lee